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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래순교자고ㅓㄴ
Call me by your name #1 Is there anything you don't know? 넌 모르는 게 있니? I know nothing, oliver 전 아무것도 몰라요. Well, you seem to know more than anybody else aroung here. 이 주변 누구보다 아는 게 많은 것 같은데 Well, if you only knew how little I know about the things that matter. 중요한 일은 모르는 게 얼마나 많은데요. What things that matter? 중요한 일이 어떤 건데? You know what things. 어떤 건지 아시잖아요. Why are you telling me this? 왜 이런 얘기를 하는 거니? 'Cause I thought y..
21년 12월 3~5일 양평여행 첫째날 (양평원조해장국, 호누브레드,카페 태그, 쉐르빌온천호텔, 팔선) 21년 12월 3~5일 양평여행 첫째날 (양평원조해장국, 호누브레드,카페 태그, 쉐르빌온천호텔, 팔선) 친구랑 2박3일으로 양평으로 여행을 계획했다. 3일날 오전 10시 50분에 서울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, 9시 50분쯤 일어나기도 했고 전날 미리 짐을 다 싸놓지를 못해서 하마터면 늦을 뻔했다. 그래도 무사히 KTX 타고 양평역으로 갔다. 이번 여행의 목적은 호텔에 틀어박혀서 힐링+온천 즐기기 였다. 그래서 차 렌트도 하지 않았다. 양평역에 내리자 너무 배가 고파서 열차에서 미리 알아 본 해장국 맛집 양평원조해장국이라는 곳으로 갔다. 우리는 선지해장국을 잘 못먹어서 우거지 해장국을 주문했다. 우거지+계란이 들어있고 가격은 7천원이었다. 맛이 얼큰하고 라면스프를 넣은 듯한 굉장히 자극적인 맛이라 너무 맛있..